고요한 이곳에 이르니..
바람이되고,,하늘이되고..자연이되어...
물흐르듯..그렇게 흘러가네...
따스한 햇살..극윽한 향기..
내몸이 알고,,
내몸이 느끼고..
내몸에 들어오니...
갇혀진마음 홀려니 날아오르고..
그냥 그렇게 바람따라..구름따라..마냥 흘러가고싶어지네...§
보광사5.jpg
2.0MB
'소소한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따스함으로 이겨울을 이기자.. (0) | 2007.12.04 |
---|---|
동화속 주인공이되어..^^ (0) | 2007.12.02 |
비님이 오신길... (0) | 2007.09.27 |
그 탐스러운 자태. (0) | 2007.09.26 |
명절 즐겁게 보내세요..*^^* (0) | 2007.09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