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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과나

비와 친구,우정,그리움....▣

♡비가 오는 날이면 왠지 보고 싶어지는
사랑하는 내 친구에게...


아침부터 비가 올때면 훌쩍, 어디론가
가고 싶은데
발길 닿는데로 그렇게 가다보면...
어느새 너의 집앞에 닿을것 같아
보고 싶구나!
잘은 지내고 있지?
둘도없는 나의 친구야...

☆둘도 없는 내친구 - anisong☆

 

 



♡우리 우정은 맑은하늘의 햇살처럼,봄비처럼...
우리 우정 영원히 변치말자.


우리 우정은...
무지개보단 햇살을 닮았으면 해...
잠깐 아름답게나타났다 사라지는 무지개가 아니라
오래도록 환한 빛 간직한
맑은 하늘의 햇살처럼 말야...
우리 우정은...
겨울비보단 봄비를 닮았으면 해
하늘이 추워지면 금새 눈으로 바뀌는 겨울비가 아니라
언제나 촉촉한 물기로
메마른 세상을 적시는 봄비처럼 말야
그렇게 우리 우정
영원히 변지말자~

☆우리 우정은 - anakong☆

 

 

 


♡널향한 내그리움을 꽃잎에 담아 날려 보낸다..보고싶다..!


보고싶다...!
보고싶다...!
보고싶다...!
널 향한 내 그리움을
꽃잎에 담아 날려 보낸다
온 세상이
꽃잎에 뒤덮힐 쯤이면
내 그리움이 너에게로 갈까?  

☆꽃잎에 담아 - hobakci☆

 

 

...........................어느글중에서........................